(DPRK) 녀 교원의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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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7-29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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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교원의 진정

당의 교육정책을 받들어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으로 맡은 교육초소를 지켜가고있는 교육자들속에는 황해남도 과일군 신성소학교 교원 김련주동무도 있다.

두해전 4월 1일 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된 개교식때 새 교복을 입은 학생들의 가슴에 꽃송이를 달아주던 김련주교원은 할머니의 부축을 받으며 서있는 팔과 다리를 잘 쓰지 못하는 장애자학생앞에서 그만 굳어지고말았다.

그날밤 오래도록 잠들지 못하며 그는 언제인가 《로동신문》에 실렸던 10여년세월 듣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던 한 학생을 회복시킨 감동깊은 이야기의 주인공인 한 교원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금 상기해보았다.

그후 리정도학생이 학교에 입학한 소식을 듣고 3명의 장애자학생들까지 학교에 입학하여 김련주교원은 그들까지 맡아안게 되였다.

그나날 그들을 업고 학교로, 병원으로 오가며 그는 땀과 함께 눈물도 많이 흘렸다.

4명의 학생들이 꼭같이 우리 선생님은 엄마와도 같다고 쓴 작문과 일기의 구절구절이 말해주고있듯이 김련주교원은 가슴에 불같은 사랑을 안고 선생님이기 전에 그들의 어머니가 되였다.

오늘도 김련주교원은 어머니당의 장애자권리보장정책의 혜택아래서는 그늘진 마음을 가진 아이가 단 한명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마음으로 장애자학생들을 품어안고 따뜻하고 사려깊은 눈빛으로 그들을 돌보며 지성을 바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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