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칼럼

CNC불길을 연상시키는 북의 교육과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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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C불길을 연상시키는 북의 교육과학화

 

박수영 기자

 

 

<조선신보>는 "과학교육의 위력으로"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첨단과학기술을 이용한 교육의 과학화가 세계적 추세라고 지적하며 최근 몰라보게 발전하고 있는 북의 과학교육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신문은 “무표정한 칠판과 기껏해야 모조지에 매지크로 쓴 직관물이 나붙는 정도”였던 과거와 달리 학교들에서 학내콤퓨터망과 전자칠판을 비롯한 교육의 ICT화를 위한 환경조성이 촉진되는 등 북에 과학교육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어  평양교원대학에 한발작 들어서면 콤퓨터를 쓴 가상교실, 박물관을 연상케 하는 가상직관물 등 말그대로 근미래(近未来)를 목격하는것만 같았다고 하면서, 학교뿐이 아니라 거의 모든 공장, 기업소에 과학기술보급실이 꾸려져 노동자들이 콤퓨터를 통해 최신과학기술에 접하고 원격강좌 등 제1선의 과학지식을 습득하고 있는 놀라운 현실을 전하였다.

 

또한 지난해 조선로동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 회의에서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가 선포되고 과학교육사업문제부터 토의되었으며, 최고지도자가 회의에서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전략적구호를 제시하고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준 것을 상기시켰다. 그리고 북에서 전반적으로 시행되고 발전하고 있는 첨단과학기술을 이용한 교육의 과학화는 “간고하였던 고난의 행군시기 나라의 과학기술을 추켜세우려고 지펴진 CNC의 불길이 오늘 료원의 불길처럼 타오르고있는것”이 연상된다고 하였다.

 

이어 국가경제발전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관건적인 해가 되는 올해에 “오늘도 무지막지한 제재책동이 감행되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조국인민들은 자력갱생을 번영의 무기로, 과학교육중시사상을 더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을것”을 확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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