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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주자들의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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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주자들의 감상

 

조선신보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에 참가한 외국인주자들은 자기 나라들에서 보도하지 않는 조선의 참모습을 목격하였다고 입을 모았다.

평양시민들의 뜨고운 성원속에 거리를 누벼나가는 외국인주자

대회에 참가한 외국인주자들

콘제보드 파멜라씨

콘제보드 파멜라씨(33살, 흐르바쯔까)는 오래전부터 조선을 방문하고싶었다고 한다. 그는 이번에 자기 소망을 이루었다며 《연도에서 따뜻이 환영해주는 사람들이 너무 고마워 눈물이 날 정도였다. 각양각색의 건축물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평양의 거리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모두 사진기에 담았다. 훈련을 잘해서 꼭 다시 평양을 달리겠다.》라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다.

 

남편과 아들, 딸과 함께 참가한 폴리 요씨안씨(45살, 룩셈부르그)는 《자기 눈으로 그 나라의 현실을 직접 보는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자주 외국려행을 가군 한다. 아이들에게 조선의 현실을 보여주고싶었다.》라고 말한다. 그의 아들 긴터 기울리오(9살)는 《친근한 조선인민들과 어울리면서 달리니 아주 즐거웠다.》고 말하였다.

폴리 요씨안씨와 그의 아들, 딸

이또 다까유끼씨(伊藤隆行, 44살, 도꾜도거주)는 중외려행사를 통해 조선에 갈수 있다는것을 알고 이번에 처음으로 조선을 방문하게 되였다고 한다. 그는 《조선은 위험하다는 인상이 있었는데 와보니 거리들은 밝고 깨끗하며 사람들도 친근하다. 오지 않았으면 절대로 몰랐던 사실이다. 앞으로 며칠간 여러곳을 돌아보고 조선음식도 맛보며 조선관광을 즐기겠다.》라고 말하였다.

 

[출처: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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