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통일칼럼

북, 완전한비핵화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재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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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완전한비핵화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재천명 

 

위찬미 기자

 

 

하노이북미정상회담이 합의문 없이 끝난 것과 관련하여 많은 언론들이 북의 비핵화 의지 유무애 촛점을 맞추며 근거없는 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이런 때에 <우리민족끼리>는 12일 “완전한 비핵화에로 나가려는것은 우리의 확고한 립장”이라는 기사를 보도하였다. 기사는 회담 중에 두 나라 사이에 어떤 견해 일치가 있었는지,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북의 입장이 얼마나 확고한지 밝히고 있다.

 

북이 일방적으로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는 사실에 근거하지도 않은 불공정한 보도이다. 북은 6.12공동선언대로 시종일관 북미 사이의 관계개선과 코리아반도 비핵화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 북은 비핵화조치의 시작으로 미국의 상응조치를 기대하였다. 작년에 북은 풍계리핵시험장을 폐기했고 동창리 미사일엔진시험장 폐기방침을 밝혔으며 2차북미정상회담에서는 영변핵시설폐기까지 언급하였다. 이제 공은 미국으로 넘어갔다. 미국이 북을 완전한 비핵화에 이르게 하려면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실행해야 한다. 미국이 일부 민수용 제대도 완화할 의지가 없다면 북의 비핵와는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북비핵화에 촛점을 맞추며 미국의 비위만 맞추는 언론들은 가짜뉴스를 멈추어야 한다. 북비핵화가 아니라 코리아반도 비핵화이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완전한 비핵화에로 나가려는것은 우리의 확고한 립장

 

 

대결과 반목의 악순환을 끝장내고 새롭게 도래한 평화번영의 시대에 부응하려는 조미최고수뇌분들의 열망과 노력, 결단에 의하여 지난 2월 윁남의 하노이에서 력사적인 제2차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였다.

 

이것은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을 성실히 리행해나가려는 우리의 드팀없는 의지를 보여주는것으로 된다.

 

6. 12싱가포르공동성명은 조미관계사상 최초로 두 수뇌분들이 새로운 조미관계수립과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 안정을 추동해나가려는 확고한 의지를 엄숙히 천명한 력사적선언이며 조미적대관계를 청산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중대한 리정표이다.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에서 천명한대로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두 나라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완전한 비핵화에로 나가려는것은 우리의 확고한 립장이다.

 

이번에 조미최고수뇌분들은 싱가포르공동성명을 리행하기 위한 력사적인 로정에서 괄목할만 한 전진이 이루어졌다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이에 토대하여 공동의 목표들을 실행해나가기 위해 현 단계에서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문제들에 대한 서로의 견해를 청취하시고 그 방도를 진지하게 론의하시였다.

 

회담들에서는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를 추동하며 완전한 비핵화를 위하여 쌍방이 기울인 노력과 주동적인 조치들이 서로의 신뢰를 도모하고 조미 두 나라사이에 수십여년간 지속되여온 불신과 적대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전환해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는데 대하여 인식을 같이하였다.

 

조미최고수뇌분들은 70여년의 적대관계속에서 쌓인 반목과 대결의 장벽이 높고 조미관계의 새로운 력사를 열어나가는 려정에서 피치 못할 난관과 곡절들이 있지만 서로 손을 굳게 잡고 지혜와 인내를 발휘하여 함께 헤쳐나간다면 능히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조미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다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미최고수뇌분들께서는 두번째로 되는 하노이에서의 상봉이 서로에 대한 존중과 신뢰를 더욱 두터이하고 두 나라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킬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평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조미최고수뇌분들은 조선반도비핵화와 조미관계의 획기적발전을 위하여 앞으로도 긴밀히 련계해나가며 하노이수뇌회담에서 론의된 문제해결을 위한 생산적인 대화들을 계속 이어나가기로 하시였다.

 

전세계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진행된 제2차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조미관계를 두 나라 인민의 리익에 맞게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키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이바지하는 의미있는 계기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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