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통일칼럼

청년민중당, “통일열차 막는 미국의 주권침해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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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민중당, “통일열차 막는 미국의 주권침해를 규탄한다”

 

백남주 객원기자

 

 

 

▲ 청년민중당이 남북철도연결을 방해한 유엔사와 미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사진 : 청년민중당)     © 편집국

 

 

지난 8월 말 남북이 공동으로 경의선 철도 북측 구간을 조사하려고 했으나 유엔군사령부가 이를 불허해 무산 된 것이 알려진 가운데청년민중당이 유엔사의 주권침해를 규탄하고 나섰다.

 

청년민중당은 5일 오전 11시 주한미국대사관 건너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일열차를 가로막는 미국의 주권침해를 규탄했다.

 

청년민중당 김선경 대표는 남북철도가 연결되는 것은 한반도 평화의 상징이자 시작이며 통일열차를 타고 평양을 가고유럽여행을 바라는 청년학생들의 꿈이 담긴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유엔군 사령부는 역사적인 열차의 운행을 막아 나섰다며 유엔사라는 가면을 쓴 미국을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유엔군사령관은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이 겸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청년민중당 남동호 대학생 위원장은 아시안 게임에서 남북단일팀이 구성되어 금메달 등 총 4개 메달을 획득해 아리랑을 같이 불렀다며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때에 미국은 대북제재가 아닌 4.27판문점 선언과 6.12싱가포르 선언을 제대로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청년민중당은 미 대사관 측에 항의서한을 전달하려 했으나 주한미대사관 측은 이를 거부했다. (사진 : 청년민중당)     © 편집국

 

한편 기자회견 후 김선경 대표가 주한미국대사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고자 했으나 주한미국대사관 측은 이를 거부하였다.

 

[출처: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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