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통일칼럼

[사진] 마식령 스키장에 열리는 남북공동훈련

최고관리자 0 1150

[사진] 마식령 스키장에 열리는 남북공동훈련

 

편집국

 

17일 열린 남북실무자회담에서 남측은 마식령스키장에서 남북 스키선수들의 공동훈련을 제안하였으며 북측은 흔쾌히 동의하여 1박2일로 진행하자고 밝혔다. 1월말부터 2월초사이에 마식령스키장에서 훈련이 진행될 것이다. 이와 함께 금강산에서는 남북합동문화행사도 하게 된다.

 

마식령스키장은 2012년 봄 김정은위원장의 지시로 건설이 시작되었으며 8월과 11월에 현지도하였으며 12월에는 두차례나 현지지도하였다. 10년 걸린다는 공사를 1년만에 완공하여 <마식령속도>라는 말이 생겨났으며 북이 자랑으로 내세우는 건축물이다.

 

마식령스키장은 2013년 12월 31일 개장하였다. 강원도 해발 1363m 대화봉 정상에 위치한 마식령스키장은 총부지면적 14000만㎡에 주로의 폭이 40~120m인 초급스키주로, 초, 중급스키 및 썰매주로, 고급스키주로들이 10개, 주로의 평균길이는 1 700m, 최고 5 000m가 넘는다. 남측의 용평리조트의 총부지면적은 344만㎡정도다.

 

지하 2층, 지상 9층으로 된 마식령 호텔은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며 400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수영장과 당구장, 오락실, 무도장, 이발소 등을 포함해 각종 부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마식령스키장은 스키를 비롯하여, 판스키, 눈오토바이, 스케트, 썰매타기등 여러 가지 종목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천고의 수림속에 솟아나는 천연샘물로 만든 음식들과 세계명요리, 마식령의 특산요리들도 맛볼 수 있다.

 

마식령호텔에는 곰취, 두릅, 참나물을 비롯한 산나물을 채취하여 건강에 좋은 산나물밥, 참나물김치, 상갓김치, 고사리볶음 등을 만들고 다래와 머루를 비롯한 산과일을 거두어들여 단졸임과 크림, 단물등을 맛볼 수 있다.

 

마식령의 도토리로 만든 마식령술은 맛이 좋아 유명하고 북 천연기념물로 등록된 마식령샘물도 유명하다. 맛있는 국수를 먹으려면 초중급휴식장에 가야 하고 각종 불고기를 먹으려면 동굴식당에 찾아가야 하며 특색있는 산나물료리를 맛보려면 대화봉휴식장에 올라가야 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개장이후 4년이 지난 지금까지 마식령스키장은 어린아이부터 남녀노소 등 북 주민들이 즐겨찾는 명소가 되었으며 해외동포를 비롯해 많은 외국인들도 즐겨찾고 있다. 이번 남북공동훈련장소로 이용되어 남북의 화해와 관계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그동안 북과 남 그리고 해외 언론에 소개된 마식령스키장의 사진을 소개한다. 

 

 

 

 

 

 

 

 

 

 

 

 

 

 

 

 

 

 

 

 

 

 

 

 

 

 

 

 

 

 

 

 

 

 

 

 

 

 

 

 

 

 

 

 

 

 

 

 

 

 

 

 


0 Comments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1 명
  • 오늘 방문자 488 명
  • 어제 방문자 573 명
  • 최대 방문자 742 명
  • 전체 방문자 361,436 명
  • 전체 게시물 655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